채진우 관장·박혜룡 대표, 아나톨리아 스톤 코리아의 지속가능한 가치와 문화경영 비전 제시

친환경 ESG 경영과 열린 아트갤러리를 통해 건축자재의 새로운 가능성을 선보이다

아나톨리아 스톤 코리아 (채진우) 아트갤러리관장


아나톨리아 스톤 코리아 (박혜룡) 대표

아나톨리아 로고

기후 위기 대응과 지속가능성이 전 세계 산업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글로벌 프리미엄 스톤·타일 브랜드 아나톨리아 스톤 코리아(Anatolia Stone Korea)가 친환경 ESG 경영과 문화공간 운영을 결합한 새로운 기업 비전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아나톨리아 스톤 코리아는 단순히 프리미엄 건축자재를 공급하는 기업을 넘어 건축과 예술, 디자인, 그리고 사회적 가치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서울 강남구 학동로에 위치한 아나톨리아 스톤 코리아 아트갤러리는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방문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운영되며, 건축자재를 예술 작품처럼 감상하고 공간 디자인의 새로운 가능성을 경험할 수 있는 장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나톨리아 스톤 코리아 아트갤러리관장 및 상임고문을 맡고 있는 채진우 박사는 앞으로 다양한 전시와 문화 콘텐츠를 통해 건축자재가 지닌 미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보다 폭넓게 알릴 계획이다.
채 박사는 "건축자재는 단순한 시공 재료를 넘어 우리의 삶과 공간, 그리고 문화와 연결되어 있다"며 "아나톨리아 스톤 코리아 아트갤러리가 건축과 예술, 디자인이 자연스럽게 만나는 문화 플랫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전문가뿐 아니라 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방문해 세계적인 프리미엄 스톤과 타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나톨리아가 주목받는 이유는 디자인 경쟁력뿐 아니라 지속가능성을 고려한 ESG 경영 철학에도 있다.

튀르키예 이즈미르에 위치한 아나톨리아의 최첨단 스마트 공장은 설계 단계부터 친환경 그린 빌딩 기준에 맞춰 조성됐으며, 대규모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통해 생산 공정에 필요한 에너지의 상당 부분을 재생에너지로 충당하고 있다.
특히 아나톨리아의 대표적인 기술 경쟁력으로 평가받는 것은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와 자원순환(Recycling) 시스템이다. 천연석 채굴과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석재 가루와 부산물, 그리고 재활용 유리를 첨단 공정을 통해 회수하고 이를 고기능성 슬랩과 프리미엄 마감재로 재탄생시킴으로써 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순환경제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제조 과정에서 사용되는 용수를 100% 정화해 재사용하는 수자원 순환 시스템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는 첨단 필터링 설비를 도입해 엄격한 유럽연합(EU) 환경 기준을 충족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에테르나(AETERNA)는 미국 NSF 인증을 획득한 프리미엄 풀사이즈 슬랩 제품으로, 뛰어난 내구성과 위생성을 바탕으로 주방 상판과 아트월, 상업공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아나톨리아 스톤 코리아를 이끄는 박혜룡 대표는 "오늘날 프리미엄의 기준은 단순한 희소성과 가격 경쟁력이 아니라 환경과 미래 세대를 함께 고려하는 지속가능한 가치에 있다"며 "아나톨리아는 세계적인 기술력과 디자인 경쟁력은 물론 환경적 책임까지 함께 실천하는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인간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주거문화와 건축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채진우 박사는 "아나톨리아 스톤 코리아 아트갤러리가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시민들이 건축과 예술, 디자인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아나톨리아 스톤 코리아의 이러한 행보가 프리미엄 건축자재 산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는 동시에, ESG 경영과 문화적 가치 창출을 결합한 새로운 기업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작성 2026.07.16 09:45 수정 2026.07.16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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