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바틀, ‘2025 유통인의 밤’에서 디지털 복지·레저 플랫폼 기업으로 존재감 과시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 생태계 제시… 유통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모

바틀, 유통 산업과의 접점을 확대… 새로운 파트너십

고객 경험 중심의 복지 플랫폼, 유통 업계에서도 경쟁력 인정받아

고객 경험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서비스 생태계 제시… 유통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 모아

지난 12월 5일 DMC타워 4층에서 열린 ‘2025 유통인의 밤’ 행사에서 (주)바틀(Bottle)은 기업 복지와 레저·여가 서비스를 하나의 사용자 경험으로 통합한 디지털 플랫폼 기업으로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약 200여 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행사에서 바틀은 프로모션 테이블을 운영하며 자사가 구축해온 복지몰 플랫폼과 레저·숙박·골프 제휴 네트워크,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IT 기반의 운영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소개했다. 단순한 홍보가 아닌, 유통 업계와의 협력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제시한 점에서 바틀의 부스는 행사 내내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5 유통인의 밤’ 행사에 참가한 (주)바틀의 백영우 팀장이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이동준 기자]

바틀은 이번 행사에서 특히 “고객 경험의 통합”이라는 기업 정체성을 강조했다. 그동안 기업 복지는 단순한 상품 제공의 차원을 넘어서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바틀이 제공하는 복지몰은 구성원이 실제로 원하는 숙박, 문화, 공연, 골프, 레저 프로그램 등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는 점에서 참관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모바일 접근성이 뛰어난 플랫폼은 기업 규모와 관계없이 도입이 가능해,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행사장을 찾은 한 유통사 관계자는 바틀 복지몰을 살펴본 뒤 “구성원 복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서비스의 실용성과 확장성에 감탄을 표했다.

 

바틀이 보유한 레저·골프·숙박 인프라 역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숙박 제휴 호텔과 리조트, 골프장 멤버십 프로그램, 문화·공연·여가 프로그램 등은 단순한 제휴 목록이 아니라 사용자 중심으로 재배열된 서비스 구조로 소개되었다. 참관객들은 바틀이 제시한 서비스 흐름을 통해 기업 복지와 개인 여가, 그리고 레저 소비 문화가 하나의 사용자 경험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점을 직관적으로 이해했고, 이는 유통사와 고객 간의 접점을 강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파트너십 모델로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특히 VIP 고객 프로그램이나 리워드 멤버십을 운영하는 대형 유통사 관계자들은 바틀의 제휴 인프라가 충분히 매력적인 차별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평가를 내놓았다.

 

현장에서 바틀이 강하게 보여준 또 하나의 경쟁력은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플랫폼 운영 능력이었다. 복지몰과 레저·골프 예약 시스템은 모두 모바일과 웹 환경에서 유연하게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고객사별 요구사항에 따라 구조를 바꿀 수 있는 모듈형 플랫폼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바틀이 직접 시연한 실시간 예약 관리 기능과 멤버십 등급 운영 시스템은 많은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고, 데이터 기반 서비스 설계 방식에 대해 여러 관계자가 질문을 던지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바틀 관계자가 “고객의 선택 패턴과 이용 행태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있다”고 설명하자, 업계 관계자들은 기술적 완성도와 향후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이번 행사에서 바틀은 단순한 기업 홍보가 아니라, 유통 산업과 협업할 수 있는 구체적인 비전을 제시했다. 유통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복지·멤버십 프로그램 공동 개발, 유통사의 VIP 고객층과 연결된 여가·숙박 체험 서비스 제공, 그리고 데이터 기반 고객 참여 프로그램 구축 등 현실적인 협력 모델을 제안하며 유통 업계와의 접점을 크게 넓혔다. 바틀이 보유한 제휴 인프라와 플랫폼 기술을 유통사의 고객 관리 전략에 적용할 경우, 고객 경험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도 명확하게 부각됐다.

 

행사장을 방문한 관계자들은 바틀이 하나의 서비스나 제품만을 소개한 것이 아니라, 기업 복지와 레저·여가 소비를 연결하는 새로운 생태계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평가했다. 단순한 할인 혜택이나 이벤트가 아니라, ‘고객의 시간을 가치 있게 만드는 경험’을 중심에 둔 사업 철학이 바틀의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이는 상품 경쟁력만으로는 차별화를 이루기 어려운 유통 업계에서 더욱 중요한 경쟁 요소로 떠오르고 있으며, 바틀의 서비스 구조는 이 변화에 정확히 대응하는 기업으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현장에 참가한 백영우 팀장은 “바틀은 앞으로도 기업 복지 플랫폼의 고도화와 제휴처 확대, 디지털 멤버십 생태계 구축,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혁신 등을 통해 유통 업계와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기업 복지와 개인의 여가 소비가 더욱 세분화되고 다양해지는 시대에 바틀이 제시하는 통합형 플랫폼은 분명히 의미 있는 대안을 제공하고 있다. 유통 산업의 흐름이 고객 경험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되는 가운데, 바틀이 앞으로 어떤 성장 곡선을 그려 나갈지 업계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작성 2025.12.10 14:44 수정 2025.12.10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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