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에 진심으로 간절히 응답합니다” 일산 서구 ‘간절히원함 입시컨설팅’ 조민아 대표

공교육 경험과 데이터 기반 입시로 희망의 길을 설계하다

▲ 일산 서구 '간절히원함 입시컨설팅학원' 조민아 대표

 

입시는 더 이상 단순한 점수 싸움이 아니다. 특히 학생부 종합전형이 중심축이 된 요즘, 입시는 전략이자 철저한 데이터 분석의 결과물이다. 일산 서구에서 ‘간절히원함 입시컨설팅’을 운영 중인 조민아 대표는 수십 년간의 공교육 현장 경험과 세 자녀의 입시를 모두 직접 치른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맞춤형 입시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 사진 = 간절히원함 입시컨설팅 외부전경     

 

“저는 입시 컨설턴트입니다. 고등학생의 대입, 중학생의 고입 상담까지, 생기부 분석을 통해 경쟁력을 판단하고, 부족한 부분은 학교활동이나 독서와 실험, 보고서 등을 통해 채워야 할 전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 사진 = 간절히원함 입시컨설팅

 

성악을 전공하고 합창단 활동까지 경험한 조 대표는 이후 교사의 길을 택해 약 20년 가까이 교직에 몸담았다. 특히 진학 지도를 담당하며 학생의 생기부를 직접 작성하고 관리하며 입시의 본질을 누구보다 가까이서 체득했다. 낮은 내신으로 서울대 수의대, 의대, 연세대 등의 합격 사례는 그녀가 단지 상담사가 아닌 ‘현장을 꿰뚫는 전략가’임을 보여준다.

“학교는 곧 입시의 출발점입니다. 아이들이 학교 생활에서 무엇을 경험하고, 그걸 어떻게 생기부에 담아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이 컨설팅을 해야 제대로 된 결과가 나옵니다.”

 

▲ 사진 = 간절히원함 입시컨설팅

 

조 대표의 컨설팅은 단순한 조언이 아닌, 치밀하게 축적된 ‘데이터 기반 정보력’이 뒷받침된다. 그녀는 매년 강남 코엑스에서 열리는 대입 박람회에 오픈런으로 참가해 입학사정관 몇십명 이상을 직접 만나며 입시의 최신 트렌드를 분석한다. 또 전국 입시 커뮤니티 ‘수만휘(수능날 만점 시험지를 휘날리자)에서 무료 생기부 상담을 진행하며, 지역을 넘은 수많은 케이스를 연구한다. 입시에서 최신 트렌드는 단순히 제도 변화만이 아닌, 입학사정관의 실제 선호도, 대학별 요구 역량 등 매우 섬세한 변수에 따라 움직이기에, 조 대표는 발로 뛰는 정보를 가장 소중히 여긴다.

 

▲ 사진 = 간절히원함 입시컨설팅

 

“입시는 결국 데이터 싸움입니다. 같은 스펙을 가지고도 누가 어떻게 어필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대표적인 성공 사례 중 하나는, 아쉬운 미적분 성적을 받은 학생을 연세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삼성 계약학과)에 합격시킨 일이다. “단 한 번의 실수로 평가받는 현실이 너무 안타까웠어요. 하지만 이 학생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수학 성취도가 우수했고, 그것을 잘 입증하는 심화활동으로 생기부에 녹여내었고, 자소서와 교사 추천서를 통해 과기원 입사관을 설득할 수 있었습니다.”

과학기술특성화대학 세 곳에도 합격한 이 학생은, 양자역학과 반도체 산업에 진심을 갖고 있던 케이스로, 인터뷰 당시 교수와 심도 있는 토론을 벌일 만큼 열정이 돋보였다고 한다.

 

▲ 사진 = 간절히원함 입시컨설팅

 

조 대표는 입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진정성’을 꼽는다. 전국 각지의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무료 컨설팅을 제공해 카이스트, 의대 합격을 이끌어낸 사례도 있다. “저는 아이들이 형편에 좌우되지 않도록 돕고 싶었습니다. 단지 서울에 살지 않는다는 이유로 좋은 컨설팅을 못 받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거든요.”

 

▲ 사진 = 간절히원함 입시컨설팅

 

광주에서 전교 1등이던 여학생이 경희대 의대 1차 합격에 도전한 일화는, ‘도전 자체를 몰랐던 아이에게 기회를 열어준’ 상징적인 사례였다. 그녀는 해당 학생에게 생기부 작성법은 물론 실험 활동 가이드, 자소서작성과 면접까지 상세히 안내하며 입시 전 과정을 함께했다.

 

▲ 사진 = 간절히원함 입시컨설팅

 

일산 지역에 대한 이해도도 탁월하다. 그녀는 세 자녀를 모두 일산의 고등학교에서 졸업시켰고, 교사로도 오랜 시간 재직했다. 그 결과 일산 지역 고등학교의 커리큘럼, 특성, 생기부 활용 방식까지 세밀히 파악하고 있다. “일산은 학종의 불모지라고 불렸지만, 지금은 학종 성공 도시로 가는 전환점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난 5년 동안 저와 함께한 학생들이 이를 입증해주고 있어요.”

그녀는 일산 내 고등학교들의 학종 활용 전략을 알고 있는 몇 안 되는 컨설턴트로서, 맞춤형 가이드를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 사진 = 간절히원함 입시컨설팅

 

그녀는 입시 컨설팅이 특정 계층의 특권이 아닌, ‘모든 학생의 기본 권리’가 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조 대표는 앞으로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전국적으로 보편화된 입시 컨설팅 시스템을 만드는 꿈을 꾸고 있다. “입시는 정보력입니다. 더 많은 아이들이 양질의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대기업의 자원과 시스템이 필요합니다. 저는 아이들을 위한 입시 플랫폼을 만들고 싶어요.”

그 플랫폼을 통해 저소득층 가정, 지방 학생, 부모의 교육 정보가 부족한 가정 등도 공정하게 입시에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그녀의 장기적 목표다.

 

그녀의 진심 어린 교육 철학은 학생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확장된다. “제가 가장 만나고 싶은 아이는 초등학교 3학년입니다. 이 시기부터 독서 습관을 들이고 수학을 꾸준히 공부한다면, 입시에서 절대 밀리지 않습니다.”

 

▲ 사진 = 간절히원함 입시컨설팅

 

실제로 그녀는 세 자녀를 7살 때부터 독서 지도와 일기 쓰기를 매일 실천해 왔고, 그 결과 큰아이는 현재 교사로서 그녀의 발자취를 따르고 있다. “습관은 조기 교육의 핵심입니다. 하루 1~2시간씩 앉아 독서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힘이 결국 문해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바탕이 되거든요.”

 

입시 전문가로서 그녀는 입시 시장의 문제점도 날카롭게 진단한다. “학생을 숫자로만 판단하는 입시, 숫자에 근거한 편협한 데이터에 의존하는 컨설팅은 위험합니다. 입시는 성적이 전부가 아닙니다. 학종은 학생의 환경과 성장 가능성을 보는 ‘정성평가’입니다. 이를 간과하면 학생은 또 하나의 숫자로만 소비되고 말아요.”

그래서 그녀는 컨설턴트라면 최신 교육 정책뿐만 아니라 산업 흐름, 전공 분야의 변화, 교수의 수업 방식까지 폭넓게 공부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조 대표는 학부모들에게 다음과 같은 조언도 잊지 않는다.

“입시는 결국 부모의 태도에서 시작됩니다. 아이를 ‘당연히 서울대 갈 아이다’라고 기대하기보다, 오늘 하루 책 한 권을 끝까지 읽은 아이를 진심으로 칭찬해 주세요. 그리고 대학이 전부가 아니란 사실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이 시대는 융합형 인재를 요구합니다. 아이가 잘하는 것을 일찍 발견하고 응원해 주는 것이, 입시를 넘어 인생 전체를 설계하는 첫걸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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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25.07.28 22:35 수정 2025.07.28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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